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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소품 하나 만들어 봤어요 ㅎㅎ

마블 시멘트 화분


이렇게 만들엇지요 ㅎㅎ 간단합니다

 

우선 시멘트(콘크리트)를 준비해야죠 ㅎㅎ

홈플러스에서 그냥 백시멘트를 샀어요 ㅎㅎ

(사실 친구가 뭘 살때 그냥 툭~! 하나 사달라고 했습니다. ㅋㅋ)


그리고 색을 넣어야 하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것이라고는 ㅋㅋ

친환경 페인트 노루페인트

프리미엄 팬톤 페인트만 가지고 있죠 ^^;;

팬톤은 수지가 좋아서 그런지 발림이 너무 좋아서 전 팬톤을 자주 이용한답니다ㅎ

일전에 워낙 시멘트 만드는 과정은 설명을 만이 해서

설명은 간결하게 할께요 ㅎㅎ


화분 틀 제작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http://yoit.tistory.com/30


1. 시멘트 배합

물, 시멘트를 넣고 어느정도 걸죽하다 할정도로 만들어 줍니다.


2. 틀에 시멘트를 넣어주세요.

우선, 1/3 가량만 먼저 넣어주세요.


3. 시멘트, 팬톤페인트 1수저 넣고 배합

여기서 부터 콜라보의 느낌이 나는군요 ㅎㅎ


4. 나머지 1/3을 페인트를 섞은 시멘트를 부어 줍니다 ㅎㅎ

5. 시멘트를 더 넣고 나머지 1/3의 페이트를 넣어서

끝.~!!

이렇게 하고 넉넉히 1일(하루) 기다렸다가 빼면 ㅎㅎ

요로코롬 이쁜 마블 화분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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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전에 미니 다육 포스팅을 했었죠 ㅎㅎ
기억이 안나시나요??

그래서 요렇게 링크 걸어봐요 ㅎㅎ


 

오늘은 시멘트 화분에 이쁘게 옷을 입혀 주려고요 ㅎㅎ

음... 어떤 옷을 입혀 줄까나? 고민.. 고민 하다가

북유럽 패턴로 결정!!

쓱쓱~ 그려서 OHP 필름으로 인쇄~~
(이용~톼!캉~~처컹!~ 쓰~~~으~~~유)

이렇게 나왔네요 ㅎㅎ
페인팅 할때 편하기 위해서 절단!!

전! 남들다 가지고있다는 절단기가 없네요 ㅠㅠ
그래서 한땀!~ 한땀!~ 커팅을 합니다.

이제 도안도 완성되었고
시멘트 화분페인팅을 하기 전에~~

전문 용어 : 하도(프라이머) ㅋㅋㅋ
일명 젯소 라고 불리우는 녀석으로
칠해줘요
노루페인트에서 나온 수용성 다용도 프라이마 젯소를 사용했어요
젯소를 칠하면 어디에나 원하는 색상이 잘 칠해지게 되요

깨진 녀석들도 다같이 젯소를 칠해줬어요ㅎㅎ
바닦이 대리석이라 더렵혀 지면 혼나요~!! ㅋㅋ
그래서 일회용 도시락 뚜껑을 이용해서 척!~

노루페인트 젯소 금방 마릅니다~ㅎㅎ

심플한 패턴이니 색상은 화이트, 블랙? ㅋㅋ
(너무 없어보이군요 ㅋㅋ)
훗...

다시 돌아와서 ... 제가 칠할 색상은
에보니스노우 화이트 입니다.
(역시 프리미엄 페인트 팬톤 - 노루페인트 -)
 

 

우선 스노우 화이트로 전체를 도포합니다.


에보니 색상으로도
톡! 톡~!

알고 계시죠? 모든 페인트 기본
2회 도장 하시는거~

금방 마르는군요.

+ 무늬스텐실을 해보려고요 이렇게 하면 되려나??
잘 되어야 할텐데;;;

바닦에 신문지를 깔고, 페인트를 살짝만, 톡톡!! 톡톡!

짜잔!~
이렇게 완성 되었어요 ㅋㅋㅋ

별도 있어서 별도 한번 해봤어요 ㅎㅎ

이번엔 스노우화이트 바탕에 긴삼각?형 모양으로
해보려고요~

역시나 신문지를 깔고~ㅎㅎ
톡톡!!~~ 톡톡!~~

 

이렇게 삼형제가 만들어 졌어요 ㅎㅎ
괜찮은가요? 전 만족합니다 ㅎㅎ

다육이를 심어 줘야하는데
음... 어떤게 괜찮을까?

이렇게 해봤어요
선인장, 다육식물 친구들 ㅎㅎ

괜찮은가요??
미니 다육식물 시멘트화분 페인팅을 해보았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괜찮았다 하면 공감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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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완전한 가을이네요

저번 주만 해도 후텁지근한 여름이였는데 말이죠 ㅎㅎ


이번엔 남은 짜투리 목재DIY 우드도마를 한번 만들어 보려고요

이건!! 필히 진짜 도마로 사용하지 않고 플레이트 형태로 사용하려고요 ㅎㅎ


짜잔!! 이렇게 만들었지요 ㅋㅋㅋ


일전에 2014년도인가? 노루페인트 컬러트렌드쇼에 참석했다가 

받은 텀블러를 잘 사용하고있어요 ㅋㅋ




요렇게 빵도 한번 올려 놓아보고 ㅎㅎ

전 모카빵이 참 좋아요 ㅎㅎ



위의 나무 눈치 차리셨나요?ㅎㅎ

짜투리 ㅋㅋㅋ 어디서 봤죠? ㅎㅎ

맞아요~!! 사다리선반 만들때 드릴 받침으로 사용했던 짜투리 나무입니다.



사다리 선반 만들기가 궁금하시다면 ㅋㅋ 




본격적으로 만들기 시작합니다.

Go~ Go~

드릴 구멍이 숭~ 숭~ 뚤려있어서 어떻게든 사용을 못해요 


구멍을 피해서 셀프로 스케치를 한번해보았어요~

처음에는 손잡이를 중앙쯤으로 하려하다가 

너무 평번해서 아랫쪽으로 살짝 내려서 다시 그렸네요 ㅎㅎ

 


스케치도 하였으니 목재를 절단해야겠지요~

절단시 안전은 필수입니다.!! 절대 집중!!

직소기로 절단합니다. 

아참! 날은 곡선 날을 사용했어요~ 

감각은 없지만 ㅋㅋ 불규칙하게 커팅해서 감각있어보이게 해볼께요 ㅋㅋ


손잡이 부분을 우선 커팅하였어요 ㅎㅎ

여름이라서 땀이 엄청 쏟아지네요 ;;;;


손잡이 구멍을 뚫어 줘야겠지요

드릴로 조준하고 드드 ㄷㄷㄷ 

@_@;; 어지럽네요 ㅋㅋㅋ

 


청소도 깨끗하게 해야겠죠? ㅎㅎ 

목재를 절단하면 정말 톱밥이 많이 생기네요



살짝 살짝 목재 측면도 절단하면서 

반대쪽도 스케치한 형태로 절단하였습니다.

짜잔 일단 마구 마구 절단해서 볼품이 없네요 ㅎㅎ


이젠 사포로 부드럽게 해야겠어요

Tip! 다들 하시겠지만.

사포의 거칠함고 부드러움은 뒷장을 보시면 숫자가 쓰여있답니다.

낮은 숫자 부터 거칠고요, 높을수록 부드럽답니다.

100(거침) ~ 1000(부드러움)


우선 전 200방 짜리로 표면 및 측면을 처리했어요~

쓱쓱~ 싹싹~


 

그렇게 하고 오일마감으로 코팅을 해주고~ 2일 정도 말려줬어요~

(사포의 숫자[200 => 600 => 1000]를 높여가며 반복적으로 3회 오일도 같이 했어요)

 



어떤가요? 나무결이 느껴지시죠?

목재가 핑거조인트라 사실 도마로 사용하기엔 부족한 부분이 있어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건 인테리어 소품용으로 사용합니다.



짜잔 ~ 이렇게 나무도마를 완성하였습니다.

셀프로 만들다 보니 멋스러음은 ㅋㅋㅋ 하지만 전 만족해요 ㅎㅎ


그나저나...  모카빵이 너무 맛나보이네요

촬영하고 바로 꿀꺽해서ㅋㅋㅋㅋ

지금은 ....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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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베크벰을 사놓은지 많은 시간이 지났어요 :D

우리 아기(별하씨)가 화장실의 세면대에서 직접 세수를 하려고 샀는데...

 

이제야 완성하였어요 ^^;;

 

이번에 중점은 사실 방수(바니쉬 작업?)이 중점인데..

포스팅에서는 바니쉬 작업이 많이 생각되었어요 ㅎㅎ

 

아래의 이미지는 완성한 상태입니다 ㅎㅎ

 

처음 이케아에서 베크벰 스툴을 사와서 빠진건 없는지 한번

쫘~~~~악 놓아 보았어요 ㅎㅎ

(역시 빠진건 없군 ㅋㅋ)

 

우선 방수?때문이라도 ㅋㅋ 다리 부분의

7cm를 페인팅 해주고 바니쉬 작업을 해야 겠어요 ㅎㅎ

 

치수를 체크!!

(나무 연필은 이케아에서 협찬? 몹쓸 손버릇 같으니...)

 

4개를 모두 마스킹 테이프를 돌려줬어요

 

페인트는 노루페인트 제품인

팬톤 프리미엄 페인트 를 사용했어요

발림도 좋고 냄새걱정도 없어요

 

전체적으로 색상은 에보니를 사용했어요 ㅎ

 

페인트는 요렇게 일회용 봉투를 이용해서 트레이에 부어줬어요 ㅎㅎ

나중에 봉투만 휘리릭~ 버리면 끝 ㅎㅎ

 

사실 이건 비밀인데요...

저.. 젯소를 바르지 못했어요

다 칠하고 보니깐

아!!!!... 젯소... ㅠㅠ

 

젯소를 바르면 색상도 잘 나오고 페인트도 잘 발라집니다.

그래서 3회 도장을 했어요 ㅎㅎ

 

이렇게 양말?을 칠해줬어요 ㅋㅋㅋ

 

벌써 다 마르고 ㅎㅎ

전 이렇게 마스킹 테이프를 땔때가 제일 좋아요 ㅎㅎ

 

짜잔 ㅎㅎ 어때요?

검정 양말 신겼어요 ㅋㅋㅋ

 

이번에는 상판을 칠해 볼께요 ㅎㅎ

쓱쓱~ ㅎㅎ

역시 엄청 빠르게 마르는군요 ㅎㅎ

아디X스 처럼 3개의 선(3선)을 칠하려고 아래처럼

마스킹 테이프를 붙였어요

 

스텐실은 최대한 페인트를 툴어서

톡톡~~ 톡~ 아시죠?!ㅎ

 

짜잔~ㅎㅎ 어때요?

아직은 심플하죠? 차라리 여기까지만 할껄 그랬나?ㅎㅎ

 

 

마땅한 문구가 생각이 안나서 ㅋㅋ

이건 나만 가지고 있으니 리미티드? ㅋㅋㅋ

좀.. 유치하지만 ㅎㅎ

 

괜찮은 폰트를 설정하고 엑셀로 출력~ㅎㅎ

 

다들 집에 파일철 하나쯤은 있죠? ㅎ

지하철 입구에서도 파일철에 넣어서 광고지도 나눠주기도 하니

없으시면 지하철역으로 얼른 달려가세요 ㅋㅋ

 

이쁘게 칼로 조심조심 도안을 오려주세요 ㅎㅎ

 

도안의 4개의 모서리를 테이프로 고정하고 ㅎㅎ

스텐실 방법은 위와 동일하고 톡톡~~!! 톡!! ㅎㅎ

 

이렇게 한쪽 문구가 완성 ㅎㅎ

아래는 뭐가 들어갈지 아시죠??

EDITION ㅋㅋㅋㅋ ???

 

땡 ~~ !!

너무 뻔해서 ㅎㅎ

더~욱 뻔한 ㅋㅋ 또 리미티드 단 역방향으로 ㅎㅎ

완성된건 발 디딤과 같이 공개할께요 ㅎㅎ

 

 

자~~ 이번엔 발 디딤을 할꺼에요 ㅎㅎ

일전에 보여드렸던

 

사다리 협탁과 동일한 패턴으로 ㅎㅎ

지그재그 형태 아시죠?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이 마스킹 테이프를 또

촥촥~!!

촥~~

 

우선 한쪽면을 스텐실로 톡톡~톡~

아참 여기서도 페인트는 노루페인트로 했어요

 

팬톤페인트(스노우 화이트 인가?. 스노우 에그인가?) 로 칠했어요ㅎㅎ

 

 

역시 금방 마르네요 ㅎㅎ

즐거운 마스팅 테이프 제거하기 ㅎㅎ

 

그리고반대쪽도 마스킹을...

깜빡하고 반대쪽은 사진을 못찍었네요 ㅎㅎ

 

아무튼 잘 해보시고요 ㅎㅎ

 

제가 좋아라하는 마스킹 테이프 제거하는 장면이에요 ㅎㅎ

전 이때가 가장 즐거워요 ㅎㅎ

 

이번 스텝스툴을 만들기에 가장 중요한

방수...

사실 수성이라 높은 방수력은 바라지 않는다 ㅎㅎ

아이가 올라가서 적당한 물기에 스툴이 썩지 않을 정도로?

 

무광이 더 좋지만..

방수력은 아무래도 유성아니겠는가요?ㅎㅎ

 

 

이렇게 반복해서 아마 9~10회는 한거 같아요

(집에서도 칠하다가 회사가서도 칠하다가 ㅎㅎ)

 

 

디딤 스텝 발판과 상판에도 바니쉬(유광)을 매우 많이 재도장했어요

번쩍~ 번쩍~~ 하죠? ㅎㅎ

 

이제 어느정도 모든 목재가 말랐으니

이제 조림 해봐야죠 ㅎㅎ

 

4개의 나사를 적당이 볼트를 넣어주세요

(전... 바니쉬를 너무 발라서 막혔더라고요 ㅎㅎ 힘차게 눌러서 넣었어요 ㅋㅋㅋ)

 

요렇게 ㅎㅎ 힘줘서 ㅎㅎ

으싸~ 으싸~

 

한쪽면을 다 했어요 ㅎㅎ

 

반대쪽도 다하고 ㅎㅎ

이렇게 했네요 ㅎㅎ

 

나사도 녹이 쓸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요상태로 전체 바니쉬 작업 ㅎㅎ

 

뚜껑을 결속하고

살짝~~ 감상 중...

 

뒤집어서 밑에도 노루페인트 바니쉬로 코팅을 하였어요

이번엔 마지막 이다 생각하고 듬뿍~ㅎㅎ)

 

다 마르고 ㅎㅎ 한번 놓아봤어요

 

우리 별하씨가 좋아하ㅎ야 하는데 ㅎㅎ

나중에 별하씨가 사용하는 모습도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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