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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람!)
택배 문 두드리더라
괜찮냐고 안물어보나?
괜찮을리가 없잖아
응.. 안괜찮아 나...
완전 만신창이야 눈뜨고 있기가 싫어
그런데 잠이 안와... 화가나서 잠이 안오다가 ....
.
.
.
보고싶어서 잠이 안와
(말없이... 안아준다)
이제... 내 욕하면서 살아
사람들이랑 같이 내 욕해..
전화해서 욕하고 싶으면 100번이라도 받아줄테니깐
아무때나해 나 괘롭현도되..
너 하고싶은데로 다해
그냥.. 내 마음 바닦날때까지 같이 가면 안될까?
바닦까지는 아니고 좀 수그러들때 까지만..
사람들 다 알았고 여기서 끝내는게 맞아 여기서 접는게 맞아
그런데 나 안접어질꺼같아
괜히 여기서 혹여부려서 그쪽 차버리면 나 오래동안 힘들꺼같아
우리그냥...
좀만 사귀다 헤어지자..
아무도 모르게 좀만 사귀다 헤어지자
미안해....
나 혼자 나쁜놈일때 끝내는게 맞아....
나와 데려다 줄께...
흑흑... 흑흑 ㅠㅠㅠ
너무 슬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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