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뜨~~~~음 했어요 ㅋㅋ

요래 조래 하면서 바빴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모든 도안을 같이 업로드 하오니~~

 필요하신분은 공감과 댓글로 부탁드리며, 자유롭게 퍼가시길 바랍니다.~

Yoit_육각폰트.zip

오늘은 육각폰트?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많이들 페인팅을 하고 스텐실을 하시죠~ㅎㅎ 저도 스텐실을 참 좋아합니다.

하지만 늘 폰트를 선정하기가 참!!!~ 어려웠어요 ^^;;;

그래서 여기 저기 찾아다니며 남?의 폰트를 조금 수정해서 나에게 맞는 폰트로 변신!!!~~ 했답니다~ ㅎㅎ

(다 똑같지 않으면 창작?물로 되지 않나요? 잘 모르겠네요.. )

(혹시 아시는 분있으면 댓글 부탁드려요 ~~ 위반되면 내려야죠 ㅋㅋ)

조만간 육각화분을 포스팅 할건데요 이렇게 먼저 육각폰트가 먼저 포스팅 되네요 ㅋㅋ

페인트는 노루페인트(팬톤페인트)를 사용했습니다.

발림이 좋아요!~~

우선 기본적인 별(★) 스텐실을 에피타이저로 ㅋㅋ

G 자도 이렇게 톡톡!~ 톡톡~! 해줬답니다.

★육각 시멘트 화분 DIY 바로가기★

정작 G자는 어디로가고 A, B 로 스텐실한걸 올려봅니다~

기타 Q 자도 , 별(★)도 ㅎㅎ 이상 포스팅을 마침니다

필요하신분은 다운로드 해서 사용하시면 되요 ㅎㅎ

필요하신분은 공감과 댓글로 부탁드리며, 자유롭게 퍼가시길 바랍니다.~

육각 No.1

육각 No.2

일전에 문고리 닷컴에서 진행하던 상품체험 한줄 톡! 이벤트에 지원했어요 ㅎㅎ

두둥~!!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페이트 마카가 생겼습니다~ㅎㅎ

보이시나요? workhwan7 ㅋㅋㅋ 왜 아이디를 이렇게 했는지 기억이 없어요 ㅋ

(디지털 치매... 비번도 잘 모르겠고 ...ㅋㅋ)

아무튼 시작해볼께요~ㅎㅎ

우선 페인트마카가 엄청 빨리 왔어요~~~ 문고리 배송이 총알이더군요 ㅎ

요렇게 정렬을 해보았습니다~ 어때요? 이쁘죠?ㅋㅋㅋ

이제 어디 ~~ 이쁘게 색을 입혀줄 녀석을 찾다가~ ㅎㅎ

때마침 주말에 파스타를 해먹고 ㅋㅋ 빈병이 생겨서 깨끗하게 씻어서 놓아 두었는데 ㅋㅋ 녀석?을 발견했습니다~ㅎ

저희 집 거실에 패턴액자가 있는데 ㅎㅎ 요 모양으로 해봐야겠어요

우선 처음엔 마카가 안나와요~~ 쉑~ 쉑~~ ㅋㅋㅋ 흔들어 줘야 해요

이제 나오기 시작하고 슬슬~~ 시작해 볼게요

우선 파란색 으로~~

잠깐!!! 전체를 다 색칠할건 아니니 중간과, 바닦면에 마스킹테이프(전 그냥 스카치테이프)로 경계선을 둘러줬습니다

이제 파란색이 들어갈 부분을 칠해주고 ~~

유성이라 그런지 살짝 냄새가 난답니다~ @_@

그렇게 거북?하다는 건 아니니 오해 마세요~

녹색이 들어갈 부분도 쓱~쓱~ 칠해주었어요 ㅋㅋ

짜잔~~ ㅋㅋㅋ 볼품없죠?ㅋㅋ 수준이 수준이라 ㅋㅋ

이제 바탕색을 잡아주는 라인을 검정색으로 그려줄께요~

어때요? 괜찮나요?ㅋㅋ 안되겠죠 ~ 하핰핰ㅋㅋ

(왠지.. 또 폭망한 기분은 뭘까?)

다 칠해줬습니다~

이제 마킹테이프를 제거해 볼께요 ㅎㅎ

요렇게~~ 요렇게~~

어때요?ㅋㅋㅋ 거실에 같이 놓아봤는데 ㅎㅎ

액자와 비슷한가요?ㅋㅋ

나중엔 저희 창문에도 이쁘게 그려봐야겠어요 ㅎㅎ 다른 분이 하신걸 보니깐 미리 가이드 라인을 그리고 하셨던데

저도 그렇게 해보려고요~ㅎㅎ

이상 리뷰를 마칩니다~

위의 리뷰는 문고리닷컴에서 페이트마카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한꺼번에 여러가지로 작업하다보니

하루 하루가 무지 짧아요 ~^^

친친노루 공모전 작품? 페인팅 ~ 몸이 허하다 보니 보양식 맛집 탐방~ 에어컨 설치

등등... 컨텐츠가 많으면 좋죠 ^0^

한겨울동안 우리집을 따뜻하게 감싸줬던 뽁뽁이를 Bye~ Bye~ 하고~

작년부터 가지고 있었지만 사용을 못했던(이사를 갈 예정이라 굳이 하지 않았지요)

열차단 유리페인트로 시공해봤습니다.!! 아직 여름도 아닌데 너무 더워요 ^^;;

냉방비절약! 자외선차단! 프라이버시 보호!

3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ㅎㅎ

친친노루 참고

자~~ 이제 시작해 볼까요~^^

뽁뽁이 철거!~

유리창을 깨끗이 닦아 줘야 잘 먹어요 ~ㅎㅎ

심플하게 전체를 도포해도 깨끗하지만 전 상단에 약간의 패턴을 넣어 보려고요

그래서 시물레이션을 해봤습니다.

(프로그램 : 스케치업 8)

규칙 따위는 없어요 ㅎㅎ 그냥 느낌 가는데로~ㅋ

가로 세로 5cm 사각형을 반으로 잘라 삼각형으로 된 패턴입니다.

때마침 마스킹테이프의 넓이가 5cm이군요 ㅎㅎ

3줄로 쫘~~~~악~~~~, 쫘~~~~악~~~~~ 쫘~~~~악~~~~

도면을 보면서 검정색은 팬톤페인트 에보니 색상으로 살짝 칠하려고요^^

한땀 한땀 자르고~ 에보니 색상을 스텐실 하듯 톡!톡!

아~ 땀나 한쪽 면을 하고 다음쪽을 하려니... 내가 왜 했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여곡절 끝에 어떻게튼 에보니 색으로 했습니다.

시물레이션과 비슷한가요?

자~~ 이제 노루페인트의 열차단 유리페인트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우선 마스킹 테이프로 밑단을 쫘~~악!~

트레이에 충분히 넣어주세요~

로우러에 적셔서 칠하도록합니다.

(넉넉히 적시세요 일반 페인트 처럼 얇게 여러번 아닙니다.!! 몰라서 얇게 덧칠했더니.. 망함 ㅠ)

이렇게 한쪽 면을 했습니다.

유리페인트가 생각보다 빠르게 굳는거 같아서 얼른 패턴을 때려했는데...

으악!! 마스킹 테이프가 종이라.. 흠벅 젖었습니다.ㅠㅠ 폭망 했어요 ㅋㅋ

(면봉 한쪽봉에 물을 살짝 & 반대쪽은 뽀송 하게 잘 지워 줘야겠어요)

양쪽을 모두 칠하였고 이제 마르기만 기다리면 되겠어요 ^ㅡ^

(시물레이션같지 않고.. 좀 조악하군요 ㅋㅋ)

이제 온가족 행복하게 여름나기만 하면 되겠어요

#에너지 세이버, #노루페인트, #유리페인트, #열차단 페인트, #냉방비 절약 방법

안녕하세요~ㅎㅎ 날씨가 화창한 여름?이군요~

아~~ 일고만하고 휴가 떠나고 싶군요 싱숭생숭 하네요~

일전에 친친노루(노루블로그)를 통해서 셀프페인팅 공모전 신청했는데 당첨이 되었쥬~ㅎㅎ

이벤트 바로보기 : http://blog.yoit.co.kr/60

요런 이벤트 참 좋아요 ^0^

다른 여타 인테리어 사이트중 이벤트 단연 으뜸 같아요 ㅎㅎ

(혹시 회원가입 하시려면 추천인 : nodohw@gmail.com 으로 알쥬?)

정신차리고 본론으로 들어가야죠 ㅎ

짜잔~ 이렇게 스툴 & 페인팅 풀셋트가 왔습니다.

찬찬히 뭐가 왔나 봤습니다.ㅎㅎ

헉! 팬톤페인트 페인트를 (1리터)19-4030, (0.3리터)15-0646 선택했는데 ....

1리터 페인트가 15-4715 색상이 왔어요 ㅠㅠ

컨셉이 틀려졌지만... 목수가 공구탓을 할수는 없죠 이것또한 미션으로 생각하고 도전!!!

바로 사포부터 시작!~! 사포는 요렇게 조각 조각 해놓으면 편리해요~

보이시나요 뽀얀~ 스툴의 때?ㅋㅋㅋ

(흐미~~ 땀난다~ ^ㅡ^;)

젯소를 발라야겠죠? 

바르기 전에 이케아 스툴(FORSTA Stool)을 요렇게 테이크아웃 커피의 윗뚜껑을 이용해서 받침으로 ㅋㅋㅋ

젯소(프라이머)를 우선 발라줍니다~ 트레이에 적당량을 ~ㅎ

로울러로 전체적으로 골고루 펴서 발라줬어요

짜잔~! 일단 이녀석은 건조시키고 ㅎㅎ 

건조가 될동안 프로스타 스툴 다리를 사포로 쓱쓱 싹싹~ㅎ

스툴에 신발?을 칠해주려고요 ㅎㅎ 마스킹 테이프로 돌돌~

아까 썼던 커피뚜껑을 이번엔 찌그려줬어요 ㅋㅋㅋ

프로스타 스툴 다리를 놓을때 좋아요 ㅎㅎ

다리도 젯소를 발라줬어요 ㅎㅎ

역시 건조되는 시간에 스툴상판에 흰색으로 바탕을 칠하려고요

기존에 가지고있던 1리터 팬톤페인트를 사용했습니다.

트레이를 깨끗이 씻고 이것도 일이군요.. 골고루 도포하고 건조~

(팁! 오늘 알았는데 다른분들은 트레이에 비니루로 감싸서 사용하더라고요.)

건조되는 중간에 다리의 젯소가 다 건조되었네요ㅎㅎ

잘못 배송 온 팬톤페인트  Aqua Sea로 칠하겠습니다.

이미 흰색으로 트레이를 사용하고있어서 재활용통을 뒤적뒤적~ㅋㅋ

뭐지? 플라스틱 판때기?로 ㅋㅋ 사용 

이번엔 붓을 사용했어요 ㅎㅎ

우선 다리 끝부터 칠하고 전체를 칠했어요

짜잔~ 이렇게 하고 잠깐 쉬어야겠어요 

(뭘 했다고 쉬어~!!ㅋㅋㅋ)

패턴은 지그재그? ㅋㅋ 로 베이스 패턴을 사용~!

(힘들다.. 이거 자르는데 눈빠지는줄 알았어요 @_@)

이제 스텐실을 해볼께요~ㅎㅎ 스텐실은 제 붓을 사용했어요 ㅎㅎ 

(페인트를 최소로 다 털어내고 시용해야 번지지 않아요)

톡~! 톡~! 톡톡

이렇게 했습니다. 멀리서 봐주세요 ㅋㅋ 많이 번졌어요 ㅋㅋㅋ

요렇게 끝? 너무 심심하죠 ㅎㅎ

리본을 넣어 줬야겠군요 ^^;

마스킹 테이프가 재등장했습니다.~짜잔~!! 참 유용하더라고요~

오옷!! 여기서 팬톤페인트 웜올리브색상 등장!!~

리본도 색칠했고~ㅎ 고급지쥬?

카피를 하나 넣어야하는데... 마땅한게 뭐가 있을까?...

스툴에 걸맞는 카피 Idea가 떠오르지 않는군요 ㅠㅠ

한번에 하려니 힘들군요..그래 

좀 쉬었다 하자.! (let's take a break) 괜찮은거 같은데요 ㅎㅎ

마지막에 팬톤로고도 넣어보려다...ㅋㅋㅋ 눈이 허락하지 못해서 ㅠㅠ Pass

스텐실 도안도 준비되었고 이제 또 스텐실을 해봐야겠군요 

최대한 페인트를 닦아서 없는듯 있는듯~ㅎ

톡~톡~! 톡톡!

이제 다리를 조립하고~

짜잔!!! 완성하였습니다.

생각한 것처럼 전 만족스럽게 스툴 완성했어요^0^

본 포스팅은 친친노루 셀프페인팅 공모전 응모를 위해 재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