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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6회 160517 다시보기

허이야~~ 훗... 훗...

 


동춘서커스가 딱인데...

 


따이~~ 따이~~ 딱!!

 


누나 : 하나만 묻자!!


들어가 주무세요


외계인이 올것 같니? 안올것 같니?


묻잖아!!!

외계인이 올것 같아? 안올것 같아?


누나 잡으러 꼭! 와~


언제 온다냐?


미안 누나 아직 친한 외계인이 없어서...

만나면 꼭 물어봐줄께


만나면 꼭 지구를 박살내달라고 해!!

장열히 전사하고 싶다

난아직 함께하고 싶은 여자가 많아서



혼자는 싫다 다같이 전사하고 싶다

한명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다~~~~


진상아~외계인이랑 딱! 한잔만

미치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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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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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걱정되어 딸(해영)의 집으로 향하고


해영은 버스에 올라타는데~


교차하며엄마는 내림 ....


해영(현진)의 집이 난장판이라 더 안쓰러움...

 


도경(에릭)은 야간에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다


해영 집에서 흥얼걸리는 소리가 신경쓰임..


똑!~ 똑~! (들리지 않나? 에잇!)

 


들어간다~


도경 : 아침부터 신났다 

         출근 안하나 보지?

        나 좀 쉬어야 할 것 같은데... 조용히 좀 해주지?!!

 


해영(엄마) : (깜놀!!) 끄덕~ 끄덕~ ;;;

 



 해영이 요년봐라...

 


부동상으로 Go~ Go~~


부동산 아주머니 : 말도 말아요~ 니가 나가라 네가 나가라~

한집이였는데 모두 세놓았는데.. 왜요? 공사 끝났는데...

다름아니라 어떤 이웃인가 해서요?

1층 누나도 대기업 이사고, 2층 총각도 어떤 회사 대표라던데.

자식들은 잘컸어 ㅎㅎ 

엄마는 조금 이상했는데.. 엄마가 쫄딱 망하게 한걸 자식들이 다시 찾겠다고 아무튼 자식들은 잘 컸어ㅎㅎ


두둥!!! 

엄마 : 우리가 해영(현진)이를 내돠버린건 신의 한수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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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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