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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방금 먹고 ㅋㅋㅋ
산책을 하면서 지나가다
STREET CHURROS가 있더라고요 ㅎㅎ
외관이 너무 이쁘죠 ㅎㅎ
드럼통이 저렇게 느낌있는 인테리어 소품이 될수 있다니?! ㅎㅎ
오시는길
밖에서 주문하고 가져가려 했지만 밖에 바람이 많았어요ㅎ
그럼 들어가 보겠습니다.
입장~~ Go~ Go~
실내 인테리어가 더 아늑했어요ㅎㅎ
전 퐁츄(초콜릿 퐁듀 & 츄러스)를 시켰죠 ㅎㅎ
쇼콜라가 듬뿍!!~~ 츄러스가 콕! 담겨 나왔어요 ㅋㅋ
쇼콜라를 듬뿍~ 찍어서 먹어야 제맛이죠 ㅋ
앞에 직원은 아츄?(사실 아츄는 아이스크림 & 츄러스 입니다.
전 오늘 아메리카도 & 츄러스로 부르겠습니다.
아메리카노가 나왔어요
여기 아메리카노 개인적으로 비츄~
(적절했어 라임이 ㅋㅋ)
밍밍하니 뜨끈한 보리차 같은 느낌;;;
마지막으로 츄로스로 마무 의~리!!
내 돈으로 먹은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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