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엄마가 주방에서 식사준비를 하고 있으면 우리아기가 와서 간섭을 계속 하더군요 ㅎㅎ

그래서 주방놀이를 검색하다보니 음... 원목은 가격이 만만치 않고... 만들어 주자니 아직 그정도의 실력은 못되고ㅋㅋㅋ

그래서 검색해서 찾은것이 미키 주방놀이 카페에 들어가서 이미 공구가 마감되었지만 쪽지를 넣었더니 ㅎㅎ

다행히 제품이 남아 있다네요 ㅎㅎ 그럼~~!! 주문!!~~

짜잔~ 이렇게 제품이 왔네요 ㅎㅎ 겉에 포장도 뽁뽁이로 돌~돌~돌~ ㅎㅎ 안전하게 배송이 되었어요

뽁뽁이를 넘어서~ 상자를 오픈!~ 헉~!! 안에 또 뽁뽁이 ㅋㅋㅋㅋ

이중 안정?장치 ㅋㅋㅋ 라고 해야하나 ㅎㅎ

미키주방놀이 내부에 합판들이 있어서 그런지 포장은 잘 되어있네요

설명서도 이렇게 있더군요 ㅎㅎ

(드릴은 필요없다고 그림에도 X 표시가 되어있네요 ㅎㅎ )

※합판이 있어서 그런가? 냄새가 좀 심하더라고요 참고하세요

(조립 다하고.. 싹!! 제균티슈로 닦았네요.. 한.. 2~3일 지나니깐 냄새가 안나요 ㅎㅎ)

그럼 조립을 해볼까요?

우선 모르니깐 설명서를 따라서~ㅎㅎ

판을 끼우고 나사를 끼우고~ ~ ㅎㅎ

짜잔~!! 대충 와꾸?가 잡혔어요

그럼 수전?을 설치해볼까요~ㅋㅋㅋ 나무토막 수전 ㅋㅋ

상판을 이렇게 나사로 4면을 조립하고~

짜잔~!! 이렇게 거실에 놓았어요~ㅎㅎ

조금있으면 우리 별하가 와서 좋아할것을 생각하니 기쁘네요 ㅎㅎ

ㅋㅋㅋ 거봐요 아주 좋다는 표정?이 보이죠 ㅋㅋㅋ

한... 20분쯤... 놀았나 ㅋㅋㅋ 이제 관심을 안가지군요 ㅋㅋ 

내일 또 놀겠죠? ^ㅡ^

이만 포스팅을 마침니다~ㅎㅎ

시간이 지나고...

이제 한... 2주 쯤되어요 ㅎㅎ

자기가 알아서 서랍에 장난감도 넣고 빼고 하고있어요 구매하기를 잘한거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