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바로 만들어야 하는데... 

이거 한번에 몰아서 만들다 보니 포스팅도 한번에 올라가네요 ㅎㅎ

오늘은 구름 선반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 : 자작합판(9mm, 12mm), 연필, 자, 직소기, 드릴, 나사3EA, 목공풀, 양면테이프(폼형태), 감각?적인손 ㅋㅋ

완성품 공개!~

앞면에 작은 구름과 뒷배경에 큰 구름이 있는 선반이에요.

해당 부분의 경우 굳이 도면이 필요하지 않아요

(하지만 난 필요했어요 ㅋㅋ)

목재를 구매합니다. 한꺼번에 구매하다 보니 요기 사이 어디 쯤 있을꺼에요 ㅎ

생각한 구름 형태로 자작나무 합판에 그립니다.

쓱~쓱~ 쓱~~쓱~~

전 그림을 잘 못그려서... 컴퓨터로 그리고 A4용지에 출력!~

5cm간격으로 미리 가로~세로 줄을 그려서 따라가면서 그렸어요 ㅎㅎ

이제 대충 그림도 되었으니 잘라 봐야죠?

곡선 절단이기에 직소기의 톱을 곡선형으로 장착하여 절단하였습니다.

아시죠?!!! 장비를 이용하실때는 항상 안전을 생각하시고 긴장을 늦추시면 안되요!! 

윙~~ 윙~~ 잘라 줍니다.

큰구름도 자르고 ~

 작은구름도 자르고~

짜잔 이렇게 잘라서 놓아 봤어요

어떻게 느낌이 좀 괜찮나요? 

이제 선반과 큰구름에 목공풀을 바르고 

목공풀로는 고정하기 힘들죠~ 그래서 뒷면에 나사를 3개 심었습니다. 사진으로는 표현하지 못했네요...

작은구름은 그냥 목공 풀로만 고정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이제 별하 방에 설치하러 가볼께요

폼 형태의 양면 테이프로 덕지! 덕지!!ㅋㅋㅋㅋ

딱!!! 붙였습니다.

역시 폼 형태의 양면 테이프의 고정은 대단한 거 같아요.

사실 벽지가 노랑이라 티가 잘 안 나네요 ^ㅡ^

그래도 완성~!!! 끝~~~

휴대폰 바꿨어요 ㅎㅎ

뭐 좋은건 아니고 ㅋㅋ 가격대비 만족할만한 LG 뷰3로 변경하였습니다.

그래서 개봉기 한번 작성해 보려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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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ㅋㅋ​

2년 동안 잘 사용한 옵G프로가 딱! 24개월(단말기할부기간)이 끝이나자마자 바로 아침에 켜지지가 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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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지난밤에 웹툰도 보고 웹검색도 잘 되던 녀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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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센터에 갔더니 ... 백라이트가 나갔다고 액정을 갈아야한다고... 14만원을 내라네요 ㅠㅠ

그럼 좀 생각해 본다고 하고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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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단통법이라나 뭐라나.. 라는 것 때문에 공짜폰도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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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G4가 CF도 나오고 갤럭시S6도 나오고 아이폰6도 좋다고 하고 최신폰들이 즐비하며 절 유혹했죠 ㅎ​

내가 사용하는 패턴과 가격을 비교하니 굳이 최신폰을 살 필요성을 못느끼고 다시 밑으로 알아봤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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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기변경(기변) 및 35요금제를 사용하고있고요​

필요한 기능은 리모콘, 부담없는 웹검색 정도?

은근히 리모콘 기능은 포기할수 없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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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쵝오의 만족을 주는 뷰3를 발견했습니다. 기기값이 착한 13~4만원 정도?라서 부담도 없었죠 ㅎㅎ

(기기대 한달 5천원정도?)​

뷰3의 경우 폭풍검색을 해 보니 단점으로는 이어폰꽂는 부분에 금(크랙)이 발생한 제품들이 있을수 있다고하더라고요

구매할때 주의 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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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그렇듯 인터넷 주문은 뽐뿌ㅋㅋ. 대충 다 비슷비슷 사은품만 틀려요 ㅎㅎ

MY LTE로 선정하고 통화를 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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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슬림벳터리 주시고요, 상단에 크랙이 발생하지 않은 상품 배송 부탁드려요~ 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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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역시 다음날 바로 배송이 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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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는 이렇게 되어있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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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도 잘 살펴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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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을 켰습니다.~!!!

배터리가 없군요 ㅋㅋ 충전해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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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이게 뭐지? 크랙을 확인하는데 꼼꼼이 부탁드렸는데 ㅠㅠ

크랙이 생겨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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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을 받아야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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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주의해서 구매하세요 ㅎㅎ​

대충 2013년 8월 ~ 10월에 제조된 제품의경우 크랙이 있다고하네요 ...

전 10월이요 ㅠㅠ

시간이 다소 늦었지만 지난 포스팅을 올려 봅니다.

^ㅡ^

인천 청라신도시에 녹슨드럼통 이라는 곳을 찾아서 !!

참고로 여기 바닦은 자갈이며, 아기의자가 구비되어있습니다.

밖에서 간판을 찍은거에요

옆에 주차공간이 무지 넓어요.청라는 주차 단속도 없는거같네요.. 저녁이라 그런가? ㅎㅎ

매뉴는 위와같이 통상겹 바비큐 기본은 800g 부터 우리도 기본 + 밥1공기로 시작~

(전 이따가 양푼이 국수를 먹을꺼에요 ㅋㅋ)

실내에 녹색 시트지로 녹슨 드럼통 이름이 퐉!~ ㅋㅋ

셀프바에요 어느 고기집과 비슷하게 ㅋㅋ 상추,깻입, 부추&양파 등등... 이 구비되어있지요 ㅎ

처음에 물을 주는데 양동이에 ㅋㅋ 얼음을 넣어서 시원한 물을 줘요 ㅋㅋ 바닦에 내려놓고 찰칵!~

아쉽게도 참숯은 아니고 성형탄이네요.. 난 좋은?것만 맛있?는것만 먹어야하는데 ㅋㅋㅋ

초벌된 고기를 집개로 위풍당당하게 들고 오더라고요 ㅋㅋㅋ

가져와서 아주 와일드하게 싹뚝~! 싹뚝~!

껍대기를 바르고 먼저 살짝 구워서 쫄깃할때 드시라고 ㅋㅋ

전 워낙 식성이 좋은데 수's는 속이 않좋았는지 냄새가 나고 껍대기 못먹겠다더군요.

(전 잡식성 도야지라 다 내꺼~~~ㅋㅋㅋ)

으악~!! 동영상으로 보니깐 또 먹고싶네 ...

자~~ 이렇게 해서 한상 딱!! 차렸네요 ㅎㅎ 이제 맛있게 후루룩!~~~ 고기도 후루룩!~~ ㅋㅋㅋ

이 역시 빠질수 없죠 양푼이 국수 도 후루룩!~~

저희가 들어올땐 그래도 3테이블 정도? 였는데 어느세 꽉꽉!~ 차있네요.

절묘하게 초상권을 보호해주는 ㅋㅋㅋ 서명 ㅋㅋ

사진이 많이 흔들려서 본인인지 모르겠죠? ㅎㅎ

그리고 밖에 조명을 켜놓아서 마치 캠핑을 나온것 처럼 분위기가 좋더라고요 ㅎㅎ

본 포스팅은 내돈 ㅠㅠ 으로 먹은 포스팅 입니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ㅎㅎ

이젠 진짜 봄같아요

우리 가족 이번엔 김포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을 다녀 왔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차들이 많더라고요

입구에서 부터 빙~ 빙~ 돌려서 주차를 유도 하더는 바람에 정신이 없었네요 ;;;

주차를 하고 나왔는데 사람들은 별로 없네요;; ㅋㅋㅋ

1인 1차 시대인가?

아무튼!~ 이제 부터 시작입니다.

우선 유모차를 빌리고 ㅋㅋ 집에 있는데 좀 귀찮아서 그냥 왔더니...

아이와 같이 왔으면 유모차는 필수 입니다.

우선 안내데스크 부터 찾아야겠군요 ㅎㅎ

앗!~ 저기 있군요 ㅋㅋ

실외라서 그런지 대여 유모차에도 겉커버도 같이 대여해 줍니다.

※단. 현대아울랫 회원가입이 되어있어야 해요!

우선 1층을 돌아다녀 볼께요 ㅎㅎ GUCCI가 있군요 ㅎㅎ

건물들은 지은지 얼마 안되어서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좋아요 중앙엔 물놀이 할수 있는 개울?같은 곳도 있습니다.

우리 아가씨 슬슬~ 쇼핑을 즐기는 군요 ㅋㅋ

바로 2층으로 Go~ Go~

2층은 모두 연결로가 있어서 길을 건너실 필요가 없어요

매장들이 많이 있더군요

여기서 우리 별하씨의 때쟁이 포즈 한컷!

ㅋㅋㅋㅋㅋ

아는 지인이 여기 라코스테가 싸다고 해서 라코스테에 들러 봤습니다.

와~~ 싸다 라는 느낌은 못받았어요 ㅋㅋ

다시 1층으로 내려가서 놀아야 겠군요 ㅎㅎ

자~~ 뭐가 있나 보자~ㅋㅋ

쇼핑을 즐기는 별하씨의 파파라치컷!~

별하씨 편의점 앞에서 남이 먹는것을 뚤어져라 보고있더군요 ㅋㅋ

이뻐요 하는 포즈 ㅋㅋ

물입자를 작게해서 분사하던 곳에서 발견한 무지개~

쇼핑을 마치고 주변을 보고있네요 ㅋㅋ

이렇게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