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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도 나도 단수의 대왕 카스테라가 유행인가봐요
저희동네? 인천 스퀘어원(3층)에도 생겼더라고요
초반엔 사람이 무지 많았는데 ㅎㅎ
요즘은 한결 나아진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한번 사봤어요 ㅋㅋ
왜?이렇게 난리들인지... 얼마나 맛있는지...
헐... 아직도 사람이 좀 있네요 ㅎㅎ
저는 평일 저녁 식사도 할겸 한번 가봤어요 ㅎㅎ
1시간 단위로 카스테라를 만들더라고요
보통 : 플레인 카스테라 70개, 생크림 카스테라 10~20개
짜잔!!! 저도 줄서서 ㅋㅋ 이렇게 사왔지요 ㅎㅎ
이미 대왕 생크림 카스테라는 품절 ㅋㅋ
그래서 대왕 플레인 카스테라 Get!!
육처넌!~~ ㅋ
개봉 해봐야지요 ㅎㅎ
말이 대왕이라고 해서 어마무시 할 줄 알았는데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판매하더라고용 ㅎ
가볍게 올려서 꺼냈어요 ㅎㅎ
확실히 바로 만들어서 그런지 속이 너무 촉촉해요
가격 육처넌이 사실 조금 비싼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전 개인적으로 4천원 정도로 하였으면 좋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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